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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연주자가 되는 무대.
ART-O의 드럼서클은
누구나 악기를 들고 함께 음악을 만드는 참여형 퍼포먼스입니다.
드럼을 두드리는 순간, 낯설음은 사라지고,
모두의 리듬이 하나로 엮이며 공간 전체가 울림으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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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는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며 모두를 자연스럽게 연주의 흐름 속으로 들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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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가 전달되고, 손끝에서 시작된 리듬이 자유롭게 흘러가며 하나의 앙상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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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은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연주자이자 공동 창작자가 되며, 그 순간에 몰입하며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연주하며 서로의 소리에 반응합니다.
그 순간 탄생하는 조화로운 음악을 느껴보세요.
ART-O와 함께, 자유로운 소리로 음악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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