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예술을 구경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술로 살아냅니다.
비트앤오픈 페스타는 '예술'을 주체적으로 살아내는 사람들을 위한 축제입니다.


음악을 중심으로,
DJ, 드럼서클, 예술 워크숍, 명상, 사운드베스, 요가..
페스타의 모든 요소는 우릴 두드리고 흔듭니다.
빛, 바람, 오브제, 무대, 사람들까지
이곳의 모든 존재는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스스로를 비우고 다시 채웁니다.











비트앤오픈 파티는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번 열립니다.
레게, 아프리카, 쌈바 등 뿌리 음악을 중심으로
DJ, 드럼서클,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져 감각을 깨웁니다.
악기를 들고, 몸을 맡기며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는 시간.
이 순간, 우리는 존재하고 긍정합니다.
비트앤오픈 페스타는 예술로 살아내는 시간입니다.
공연과 워크숍이 어우러져,
각자의 감각과 존재가 자연스레 드러납니다.
강요 없이, 설명 없이, 우리는 느슨하게 스치고 반응합니다.
예술은 그 사이를 흐르며,
존재와 존재를 자연스럽게 문화로 이어냅니다.

해외/ 국내 워크숍 주요 내용

bottom of page
